[1]
백색마법사 | 24/11/13 | 조회 1947 |오늘의유머
[2]
OMG! | 24/11/13 | 조회 690 |오늘의유머
[3]
OMG! | 24/11/13 | 조회 706 |오늘의유머
[3]
96%변태중 | 24/11/13 | 조회 2168 |오늘의유머
[6]
해마폭룡 | 24/11/13 | 조회 762 |오늘의유머
[4]
Whoisit | 24/11/13 | 조회 1010 |오늘의유머
[10]
뚜뚜르뚜 | 24/11/13 | 조회 675 |오늘의유머
[9]
신의눈심봉사 | 24/11/13 | 조회 3046 |오늘의유머
[4]
변비엔당근 | 24/11/13 | 조회 2431 |오늘의유머
[4]
근드운 | 24/11/13 | 조회 388 |오늘의유머
[8]
근드운 | 24/11/13 | 조회 1767 |오늘의유머
[13]
off스위치on | 24/11/13 | 조회 1182 |오늘의유머
[0]
곰나으리 | 24/11/13 | 조회 962 |오늘의유머
[2]
근드운 | 24/11/13 | 조회 749 |오늘의유머
[4]
투데이올데이 | 24/11/13 | 조회 2241 |오늘의유머
댓글(31)
전범기는 잘 모르겠지만 마약 관련해서는 범죄 경중 차이가 있는 건 사실인듯. 본인 주장이 맞다는 가정 하에 "외국 클럽에서 팬이 준 담배를 물었더니 대마초더라" 인거면 고의성 없고 초범이고 1회성이라고 변호사가 적당히 실드를 칠 수 있지만.. 마약 밀수, 다량 보유, 본인도 밀수할 고의를 가지고 수입시 캔디류로 위장 등 박봄은 법적으로도 뭐라고 실드할 건덕지가 없음. 거의 마약유통책이 준하는 수준..; 솔직히 지디 정도면 자숙을 확실히 했으면 남몰래 스르륵 복귀하고 별탈 없었을 텐데 자숙을 하는둥 마는둥 하는 바람에 더 논란이 큰듯. 자숙과 반성이 이렇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