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히틀러 | 24/12/22 | 조회 36 |루리웹
[11]
루리웹-1592495126 | 24/12/22 | 조회 51 |루리웹
[7]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12/22 | 조회 60 |루리웹
[28]
따뜻한고무링우유 | 24/12/22 | 조회 16 |루리웹
[22]
감염된 민간인 | 24/12/22 | 조회 70 |루리웹
[2]
야옹야옹야옹냥 | 24/12/22 | 조회 59 |루리웹
[5]
유키카제 파네토네 | 24/12/22 | 조회 50 |루리웹
[2]
Pierre Auguste | 24/12/22 | 조회 80 |루리웹
[5]
보추의칼날 | 24/12/22 | 조회 90 |루리웹
[8]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4/12/22 | 조회 65 |루리웹
[12]
하나사키 모모코 | 24/12/22 | 조회 47 |루리웹
[2]
이쯔미마리오♡ | 24/12/22 | 조회 53 |루리웹
[10]
Prophe12t | 24/12/22 | 조회 84 |루리웹
[7]
평안남도 토레스 | 24/12/22 | 조회 172 |루리웹
[2]
황금달 | 24/12/22 | 조회 56 |루리웹
댓글(11)
친바람 부는데서 먹는 라면은 기가 막히지
아니 뭐야 진짜 4분 짜리네 ㅋㅋㅋㅋㅋ
갑자기 태초의 바이러스가 봉인에서 풀려남
좀비다!
좀비 : 라..면..
대충 남극일기의 그 장면
3월에 백령도의 추운 바다에서 IBS 보트타고 나서
부대에서 추진 온 컵라면을 먹었을 때 그걸 얼마나 행복했던지...
라면 안좋아하지만 저건 진짜 먹어보고 싷네요 ㅎㅎ
크 저게 만년빙정으로 끓인 라면이구나 맛있겠다
현지인 : 매운데요
한국인 : 어디가 매워? 맛만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