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건성김미연 | 24/12/22 | 조회 116 |루리웹
[7]
따뜻한고무링우유 | 24/12/22 | 조회 106 |루리웹
[9]
aespaKarina | 24/12/22 | 조회 77 |루리웹
[29]
tsasfr | 24/12/22 | 조회 116 |루리웹
[3]
닭집장남 | 24/12/22 | 조회 54 |루리웹
[3]
십장새끼 | 24/12/22 | 조회 58 |루리웹
[16]
양심있는사람 | 24/12/22 | 조회 53 |루리웹
[6]
루리웹-3196247717 | 24/12/22 | 조회 32 |루리웹
[6]
GeminiArk | 24/12/22 | 조회 39 |루리웹
[12]
닌자소울재활용센터 | 24/12/22 | 조회 52 |루리웹
[7]
이런건나만볼수없다 | 24/12/22 | 조회 81 |루리웹
[5]
5324 | 24/12/22 | 조회 158 |루리웹
[16]
평안남도 토레스 | 24/12/22 | 조회 113 |루리웹
[6]
루리웹-7442933930 | 24/12/22 | 조회 13 |루리웹
[10]
루리웹-1284991546 | 24/12/22 | 조회 105 |루리웹
댓글(10)
아동 학대 같아 보이지만 옛날엔 그게 예절 주입이였다고
학대까진 모르겠지만 심한 체벌이긴 한거같은데
내가 당했을때 심정으론
와 작성자 동물학대 하는 유게이였어?
정말 나쁜 사람이였네ㄷㄷ
작성자 실망이야 우우 쓰레기!
개팔자 상팔자
또 달래주는것도 주변 어르신들이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는 귀여운데 저 댓글쓴이는 안귀였나봄
ㅋㅋㅋㅋ. 뉴욕 처럼 얼굴이라도 빼 줘.. 지도 답답해서 그럴거 아녀.. 냄새는 존나 나는데 주인놈이 못 뛰게 하니. ㅋㅋㅋㅋㅋㅋ
주변 사람이 저정도로 말한거면 진짜 말 안들은거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