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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이 엔딩이었으면 주술회전을 뛰어넘는 도파민의 신이라고 불렸음.
최애의아이의아이의아이 엔딩 만큼 가장 잘어울리는 엔딩도 없긴해
완벽한 기승전결
솔직히 이 만화는 이게 맞음
어짜피 그림체랑 막장 전개로 뜬건데 도파민 뿜뿜이라도 하게 근친으로 갔어야지 이 뭔
솔직히 이 엔딩 났어도 사람들 납득했을겅
근친엔딩 + 자식으로 부활한 아이
연재때 좀 화륵 했을꺼 같은데
지금와서 보면 이게 나음
데프프픗
솔직히 반은 농담이었지만 반은 진담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