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개빡친 군대간 아들..jpg" [117]

댓글(117)

• 르상티망 08/06 답글달기

  와 바이럴 만선이네

• 이기는세상 08/06 답글달기

  아들 말투봐.

  
  

   

• 미틴토깽이 08/06 답글달기

  별 빡세지도 읺은 군대인데 저 따위거 하나 못해주나 

• o아나고o 08/06 답글달기

  이세키 탈퇴 언제하냐

• s후니 08/06 답글달기

  그거 사다 주는게 그리 어렵나? 성질 개 같은거 보니 평소에도 어떠할지 감이 오네

• 맥스웰두유 08/06 답글달기

  아들성질이 개성질.. 무쓸모 인간

• 김복조교수 08/06 답글달기

  요즘 mz세대 심각합니다: 삼청교육대 부활해서 개패듯 패야죠. 왜구정권 만든것도 모자라 지 부모한테 말하는 꼬라지 참 할말이 없습니다..

• 하히호해호 08/06 답글달기

  아들이 쓰레기인데?

• 킷캣님님 08/06 답글달기

  군대 스트레스 엄마한테 풀고 있네 ㅉㅉ...

  
  

  엄마 아빠 고마운줄도 모르고..

• the100 08/06 답글달기

  시발 이걸 누구잘못이냐 묻는 지능부터

• 서서 08/06 답글달기

  엄마 부탁인데
  

   

•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ㅋㅋ 08/06 답글달기

  좀 해드려라

  
  

  너넨 어릴때 더 되도안한 부탁 부모님이 다 들어주셨다

  
  

  이색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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