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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5)
내 인생에 있어서 라식과 함께 돈이 절대 안아깝다는게 레이져 제모임.
얼굴 환해지고 젊어보인다는 말 농담 안하고 계속 듣는데 부가적으로 면도기, 크림 안사도 되고 면도 잘못해서 모낭염 같은 트러블 안생기고 멀리보면 이득인게 한두개 아님.
머리는 못 지켜서 난리고 수염은 못 없애서 난리인 아이러니한 상황..둘다 머리에 붙은 털인데 차별대우 ㅎㅎ
수염 때문에 얼굴이 못 나보이는게 아....
이걸로 머리 심으면 일석이조 안되나요? 너무 짧아서 문제인가? ㅋ
주기적으로 계속 해야되는거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네요
돈이며 시간이며..
돈은 얼마나 투자 해야되나요?
1년에 50만원? 100만원?
굵은 수염은 해도 자랍니다
할때만 깔끔해짐 ㅋㅋ
제대로 없애려면 수십번 받아야 함...
고문 수준이긴한데 칼면도기 아니면 답도 없는분들은 도전할만합니다.
수염도 하얗게 남.
공장피부과같은곳에서 이벤트할때 가세요. 5회는 어림없고 10회이상은 해야합니다 되도록 세게 해야 효과좋은데 아파서리.
반영구라 1~2년뒤 또 가서 시술받고 무한반복.
비싼시술로하면 덜아프고 효과 좋다고는 하더군요.
하고 싶은데 전현무도 포기할만큼 나중에 다시 난다고 해서
댓글보니 시간이 너무 아까울거 같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왜 주사마취는 안하는걸까요?
저도 하고싶은데 너무 아프다고해서 못하고있어요
더 비싸도 좋으니 주사마취 해주면 좋겠어요
완전 산적이라...
이거 횟수가 장난아니긴합니다만...
10~15회? 정도하면 원래 많지 않던 사람들은 몇일 안잘라도 될 정도까지 갑니다. 거뭇거뭇한건 많이 사라지니깐 할만해요
다른곳에 비해 수염은 횟수가 너무 많이 필요;;
왼쪽사진보니 차승원씨 생각나네요 ㅋㅋ
나이들어 멋진 수염 갖고 싶은데
현실은 이방수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