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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진하게 풍겨오는 환의 냄새 ㅋ
여진족과 중국은 애초 1도 관계 없죠.ㅋ
이렇게 따지면 백제 유민들이 이주했던 일본도 우리 역사라 할 판이네요.
중국 = 서조선
필리핀 = 남조선
몽골 = 북조선
미국 = 동조선
그냥 역사는 다 섞여있죠 ㅎㅎ
동이로 뷴류되는 민족간의 지배 세력을 따지면 답이 나오는데~
발해 이전까지는 멀리는 몽골까지 세력권을 두고 동이를 지배한것이 사실.
요즘 나오는 연구를 보면~
백두산 대분화 후에~
쓸모 없게된 만주 이북의 지배를 포기하고~
한반도에 정착.
물론, 후에 고려라는 명칭에서 보듯이~
꿈은 꾸엇으나..
한반도 자체 생산만으로는~
만주를 지배하기는 능력 부족 상태가 됨.
마, 우리가 남이가?
그냥 아프리카에서 사람들 와서 살았으니 아프리카가 세계통일한걸로 하죠
발해는 밝은 해라는 뜻이 아니고요. 당나라에서 비하의 의미를 담아서 지어준 이름인데 발해가 당과의 교류를 위해서 받아들인겁니다. 원래는 그냥 고구려의 역사를 잇는다는 의미로 고려였습니다. 당시 발해와 왜의 외교문서에 고려라고 표기되었죠.
부여에서 우두머리
한 = 간 = 칸 = 해 = 태양
한(칸)국은 원래 옛날에 큰 나라를 뜻했습니다.
몽골도 우두머리를 칸이라 부르죠.
징기스칸
만주족 그들이 사실 한민족과 가장 가까운 민족임에는 틀림이 없죠 유전적으로도 가장가깝고 담이 일본 발해때까진 같은 나라 공유를 했고 청나라가 그리 컸음에도 조선을 먹지 않은건 그런의미때문이였을거 같네요
이야 환빠가 아직도 살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