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관 가야)
철기 기술을 가진 금관가야는 신라(진한) 뒷통수에 망하고
일본 규슈로 이주합니다.
거기에 세운 나라가 야마토 YAMATO (예족 밑쪽 있는 나라) 예마테?
(남부여)
남부여 백제의 해씨 왕족은 신라 뒷통수에 당나라에게 망하고
간사이로 넘어가 680년쯤 일본을 세웁니다.
일본어로 해석
니 = 해 = 태양
본 = 본관
니본 = 해씨 본관의 나라
(고려)
고구려는 신라 뒷통수에 당나라에 망하고 일부 세력은 발해를 세우고
일부는 일본의 간토 지역로 넘어가 고마(곰) 집성촌을 만듭니다...(곰은 맥족을 뜻함)
이 세력이 이후 교토 세력을 이기고 오늘날 도쿄 제국을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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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4)
지금이 중요하지ㅜㅜ
옛 로마가 잘 나갈 때
지금의 독일 프랑스 영국 쪽은
존나 야만족이었다공
근데 뭐???
현재는 흐르는 역사고
미래 보다 역사가 휠씬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몽골인들이 우리 칭기스칸 옛날에 최고 였다고!!! 러시아도 우리의 오랜 밥이었고!!!
해봐야 서글프죠
찐따의 포효???
과거는 가볍게 참고만 하고 현재를 삽시다
@뺨때리고바지내림
몽골이 또다시 중국 접수할수도 있죠.
미래는 아무도 모름
하지만...
과거는 현재와 미래를 개척하는 교육 자료 즉 표본이 됩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합니다.
모든 분야는 과거의 데이터로 미래를 생성해 나갑니다.
@덕후님 그래서 가볍게 참고만.....
역시 신라는 통수와 배신의 아이콘.. 고구려가 신라를 멸망시켜서 지워버렸다면 역사가 어떻게 바꼈을까?
참 의미없네요.
미국도 영국이 세웠지만 영국보다 앞서는 나라인데
일본에 식민지로 수탈당하고 지금도 친일파가 지배하는 대한민국이
일본에게 끌려다는 상황인데 저런걸로 위안 삼으려는건지...
흥미로운글이에요 자주 올려주세요 ㅎㅎ
개인적으로 일본 지명에 남아 있는 고려 신라 백제 같은 것들이 고대에 한반도 국가에서 열도로 콜로니를 만들려는 의미로다가 영지 개발을 한 흔적으로 생각은 함
그러나 그런 이주 세력들이 일본에 동화 되었거나 스스로 일본화 되었던 것이 흐름임
일본이 한반도인이 세웠다? 사실이라고 한들 본인의 낮은 자존감을 충족시키기 위한 자위행위하고 뭐가 다름
더 나아가서 그럼 뭐 어쩌라는 것임?
일본 정벌이라도 해야한다는거? 명분이 있다고?
이게 명분이 된다고 말하는거?
역사는 중요한 것
지금이 어쩌고 저쩌고 저걸 덮고 넘어가자는 소리를 한글로 보는게 싫음 매국노도 아니고 우리가 우리 것을 부정하는 스탠스부터 취하는 건 못났다 봄
구글지도에서 百濟나 백제 검색하면 백제(쿠다라)신사.
주변 백제붙은 지명 많음.
고려 검색하면 고려(고구려)신사 고마신사 나옴.
역사관 중에 이런 주장이 있긴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흥미롭게 본적이 있네요.
의외로 되게 구체적으로 여러사실에 논리적으로 해석해두었더라고요
지명, 초대왕의 이름, 그 아들의 이름, 등등 뭐 이런걸로 연결해두었던데
확실히 그 시절의 재팬이 우리나라를 섬기는 분위기이긴했나 보더라고요
같은 민족끼리 싸우는 것인가? ㅎㅎ
물론 현시점이 가장 중요하지만,
과거가 중요한 것은 특정지역이 갑자기 원래 소속된 국가를 박차고 뛰어나왔을때
어디가 흡수할 것인가, 흡수는 아니더라도 어디와 연계할 것인가
그런것이 과거사와 현시대의 관계까지 죽~ 연계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