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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1)
저런놈돌 깔치기 겁나하고다님
저런 스티커는 실용보다는
[저는 제 아이를 아낍니다]와 비슷한 멘트라고 보심되고
평범한 사람은 아니죠
높은 확률로 ㅈ같이 하기때문에 짜증남
본인은 애둘이지만 스티커 안붙임
요즘 초보운전 스티커 두개이상붙인애들이 과학차입니다.
일종의 유행인듯해요.
그렇게 애들 걱정이 되면 썬팅을 하지 말던가.. 은색으로 아예 안보이게 하더라구요.
지능문제 같음. 보통의 사고를 가진 인간이라면 저런 스티커는 안붙일테니까요.
운전 이상하게 하는게 당연함.
지능딸리는 인간들이나 저런걸 사서 붙이고 다니지
실제로 구조 우선순위 정해야 할만큼 위급한 상황이면 유리 깨져서 안보임
자석으로 된거 붙이고 다니고 있습니다. (항상 아이들과 타는차)
사고가 어찌날지 모르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붙여놨구요~ 항시 안전운전합니다. 차선변경도 항상 미리해서 기달리며 고속도로에서는 크루즈(100세팅)로 2차선입니다~
모든 차량이 그런거 아닙니다.
차는 익스플로러입니다.
물결표시 쓰시면 글의 신뢰도가 급하락합니다.
남들이 보기에
나는아닌데ㅡ 라고밖에는 안보이고 실제로 그럴것 같네요
스티커 붙인사람 뭐 잘못했나요?
왜케 댓글이 범죄자 욕하듯 날카로워용?
혐오를 안하면 근질근질 하나..
막상 운전하면서 저런거 봐도 아무 생각 안드는데
놀랍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