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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어짜피 혈액형 검사 따로해야지 저거 맞는지 틀린지 믿을수가 없어서
자의식이 철철 넘처서 스티커로까지 표출되는 거라고 생각해서, 피합니다. 자기자신을 중심으로 세계가 돌아간다고 철썩같이 믿는지, 십중팔구는 운전을 이기적으로 하거든요.
아기가 있으니
저런거 붙이지 말고 틴팅을 없애야되요
차내에 어린아이뿐만 아니라 누가 타고 있는지 알아야 구조를 하죠
저거 붙인 차 운전석에서 창문 내리고 담배 피는거 본 적 있네요
백번 양보해서 저 스티커 요청대로 해준다 쳐도...아이가 안탄 상태에서는 없는 아이 찾느라 운전자 구조가 늦어질 수 있음. 한마디로 빡대가리
저런 거 붙여놓은 애들이 운전을 더 X같이 함.
그러니 같이 타고 있는 애도
피떡이 될 가능성이 높은 걸 스스로도 아니
자기 위안삼아 붙여놓는 거.
아이가 타고 있어요
아이가 타고 있는데 운전을 그따구로 하냐는 밀을 좀 많이 했던거 같네요
조카나 다른애 태우고 있으면 스티커 떼고 주행하려나
근데 저걸 꼬아볼 이유는 뭔가요? 그냥 부모 입장에서 하고 싶었겠죠
저런거 하고 운전 뭣같이 하면 그사람이 한심한거지 저걸 또 일반화해서 혐오조장하는거 정말 싫네요
댓글보면 특정차종 거론하면서 또 혐오조장하고 진짜 지겹습니다 ㅡㅡ
k시리즈도 안타고 카니발도 안탑니다 ㅋㅋ
생각해보니 진짜 제네시스급 이상에 저런 스티커 붙은걸 본 기억이 없네요
또또 혐오조장
......
뚝빡사당하길 개농들.....
저런놈돌 깔치기 겁나하고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