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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1년미만 만키로 이하 중고차가 가성비는 제일 좋습니다
차 사고 마음에 안들어서 다시 팔아도 취등록세 정도만 손해라서 기회비용도 좋구요
소형 싼차를 사시믄 되지요
견적질 사이트에서 견적 받아보세요
저기서 받으니 딜러랑 밀당 없이
생각하는 최대치 페이백 받았네요~~
차는 누구에게 사던 무조건 정가임
딜러들이 본인 수당을 "몰래" 주는 정도는 있음
이건 현/기 기준이고 소나타~그랜저급 정도되면 최대 100만원선정도 됨.
당연히 몰래주기에 직영점은 안되고 대리점도 찾아가서 백만원 달라하면 당연히 안줌
온라인으로 팔아줄 딜러 구하면 됨
안만나고 결제해도 됨
어차피 입금은 현대자동차계좌로 들어가기떄문임
재고할인즉시출고 + 딜러현금서비스 + 카동결제
차는 정가로 파는데요. 정해진 가격대로 팔기땜에 싸게 살 수 없어요. 싸게사는 방법은 전시차나 아니면 정기적으로 약간의 흠이있는차들? 뜨는걸 딜러에게 잡아달라고 하면 약간 할인이됩니다. 근데 님이 원하는 트림,옵션을 구할지도 모르고요. 딜러가 자기 수당으로 얼마나 서비스를 더 해주느냐, 카드 캐시백을 얼마나 받느냐 이정도 차이입니다.
1. 뽐뿌나 다나와에 신차견적 상담올려서 할인 제일 많이 해 주는 딜러 섭외
2. 차 나올때 오토캐시백 제일 많이 해 주는 카드로 일시불 결제.
카드사 고객센터에 차량 구입한다 하면, 결제 금액만큼 선 입금하고 일시 한도상향 됩니다.
오토캐시백은 카동 이나 기타 카페 같은데에서 브로커 끼고 하면 브로커 선에서 조금 더 얹어줍니다.
많이타서 뽕빼는게 저렴하게 사는겁니다
영맨 페이백 or 썬팅등의 서비스품
카드사 포인트
자동차 제조사 협력업체 할인
이게 다일듯
차는 정가로 파는거고
영맨이 받을 성과급을 얼마나 구매자랑 나누느냐
그게 핵심입니다.
차 자체를 디스카운트 하는 경우는 흔치 않아요.
페리전에 제조사에서 재고떨이 하는경우 아니라면요.
재고차, 전시차 조회해보면 시기에 따라 100~1000가까이도 할인하는 차량이 있습니다. 대리점에서 원하는 차량 조회해 달라고 해 보세요.
저는 다나와에서 제가 사는 지역 딜러만 연락하라고 해서
현금 지원 or 썬팅 블박 조건 물은 뒤 가장 좋은 괜찮은 사람에게 계약 후 겟차 오토캐시백으로 일시불로 했습니다.
다나와 견적
중고 싸게사는건 아는사람이 좁 잘타다가 싸게 넘기는? 새차는 잘모르겠어요
네이버에 원하시는차 색상 옵션까지 적고 견적주세요. 견적서 비교 가서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