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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0)
난 잘 모르겠네
명품이고 지랄이고 지가 못입으면 어쩌피 값어치 안나가는 중고제품 아닌가;;;
여자언어 번역기 돌려드립니다
1. 명품옷 중고50벌받았다
좋은거 받긴했지만 중고였잖아
2. 나는 커피값정도 줬다
5천원이던 만원이던 기프콘쏘면된거지
3. 명품준애가 밥한번 안쏜건 너무했다고 뒷담화깜
불러다놓고 밥같이 안먹은걸로 애들앞에서 날까냐?
ㅡㅡㅡ
정황상 손절각잡은건 명품옷주던 친구임, 50벌줄동안 뭐당연하다는듯이 받아챙기니 다른애한테 주고말지 굳이 너한테?로 각잡고 소문싸움시작한거임
친구들사이에서는 아마 손절각잡혀서 분통터져서 온라인에서 위로각은거고 저런걸로 각나오면 아주친하지않은이상 손절당했음
달라고 했는지 안했는지를 모르는거 아님?
달라고 안했어도 줬으면 한두벌도 아닌데 알아서 사줘야지 준사람도 생각해서 준건데 커피 한두잔 사줄돈으로 차라리 밥을 사든가
양쪽 말 다 들어봐야하지만 나눔한 사람도 섭섭하고 받은 사람도 나름 성의 표 했는데 섭섭하고...
그냥같이 밥한번 먹고 싶다 말을 못해서 서로 오해하게 ㅋㅋ 옷은 핑계고 같이 놀고 싶은데 안놀아져서 나눔하신분이 속상한듯. 옷 받은분이 인싸고 나눔한준이 아싸라는 저의 소설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