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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4)
이게 뭘 말하는걸까??
이전에도 칼부림은 있었다
순찰차가 아닌 굳이 장갑차까지 동원하는 모습을
보인다는건 무언의 협박이라고 보여진다
그 대상이 칼든 미치광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일반 국민들에개 보여주는거지
자 봐라 공권력의 힘을
니들이 힘들다고 뻘짓하면 알지??
숨 죽이고 있으라는 일종의 메세지
이전에도 칼부림은 있었겠지..
근데 요즘처럼 아무 이유없이
칼 휘두르는 미친새끼가 계속해서
튀어나온적이 있었나요?
ㅇㅇ
있었지
그런데 이게 장갑차까지 동원할 일이라고
생각되나요??
정치색이 극에달하면 사람들이 이래되는구나
전대갈빡이를 좋아한다더니, 조만간 어디선가 518 2탄 터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머가리는 장식품이고, 주댕이는 술이나 퍼붓는 통로인넘인데... 심히 걱정되는군요.
경찰이 드럽게 무능해서 이렇게 해야 하는건지....
아무때나 군사력 동원하는데, 이거 계엄령 테스트해본 거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시계는 거꾸로 흐르는구나.... 원인진단없고, 장갑차와 특공대라니..
이런거...필리핀이네..
대응하는건 좋은데 인력이 많이 부족한가.
대테러부대를 배치하는게 맞는건가 싶군요. 사실상 실탄 쏘는것도 개인이 책임져야하는 수준이면서...
게다가 더많은 예고가 나오면 군인까지 나오겠어요 ㅎ
어차피 묻지마 할꺼면 용산으로가세요. 의사 칭호라도 받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