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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6)
올림픽끝나고 시설전부 최순실이 쓰기로했는데 깜빵가서...
진짜 열등감 오지네ㅋㅋㅋㅋ
캠핑 위주의 잼버리를 올림픽과 비교하는건 에바
너같은생각이 저런 참사가?ㅎㅎ
이후에 일본이 무슨 골판지 침대 준비해서 엄청 비웃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의 일본보다 훨씬 더 처참해진 우리나라..
그때 국제방송센터 OBS에 있었는데 20년 이상 근무한 디렉터분이 자기가 겪은 올림픽 중에 최고의 준비와 스탭들이라고 감탄하더군요. (바로 직전이 러시아 소치와 브라질 리우 ㅋㅋㅋ)
국뽕이 차오르고 주모를 부르던 시기와
각자도생을 하는 현재. 씨부럴~~~
다시 느끼지만 2찍은 사람새끼아님
지금과 그때 차이... 임명직 어공들이 책임을 안짐. 문제생기면 아랫사람(늘공)들 조져서 책임지게 만듬. 이러니 늘공들이 본인 업무 이외는 안하려고하고 소극적으로 꼬투리 안잡힐만큼만 일함. 검사나부랭이들의 한계임. 문제를 예상하고 대비하는게 아니라 가만히 있다가 문제가 생기면 처벌할 책임자 찾기 바쁨. 사고회로가 "잘못한사람이 누구냐?"에 머물러있음. 이로인한 피해는 모두 국민 몫임 ㅠㅠ
이런걸 기대하고 온것도 있을텐데.. 라는 생각도 드네요
씁쓸하네요
평창 파견 근무했었는데 저때 밥은 매일이 뷔페였고 최고였죠. 숙소가 멀고 추운 것 빼면 재밌게 두달 보냈었네요. 패럴림픽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