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맨유 | 23/08/04 | 조회 3500 |뽐뿌
[3]
달호 | 23/08/04 | 조회 2359 |뽐뿌
[8]
Shampoo | 23/08/04 | 조회 1263 |뽐뿌
[18]
[* 익명 *] | 23/08/05 | 조회 4580 |뽐뿌
[14]
아직안뜯은게한트럭 | 23/08/04 | 조회 5505 |뽐뿌
[10]
Shampoo | 23/08/05 | 조회 4168 |뽐뿌
[91]
시네키노 | 23/08/04 | 조회 17954 |뽐뿌
[49]
희망나무를심자 | 23/08/05 | 조회 6987 |뽐뿌
[26]
우우우우울 | 23/08/05 | 조회 6007 |뽐뿌
[48]
덕후님 | 23/08/04 | 조회 25603 |뽐뿌
[24]
Mr.마사감 | 23/08/05 | 조회 8291 |뽐뿌
[42]
시네키노 | 23/08/05 | 조회 8842 |뽐뿌
[9]
Shampoo | 23/08/05 | 조회 2159 |뽐뿌
[56]
lllIIIllIll | 23/08/04 | 조회 19822 |뽐뿌
[37]
내로남불 | 23/08/05 | 조회 10453 |뽐뿌
댓글(17)
대표가 보빨러 스타일인듯
님은 아마도 대표에게 찍힌듯 싶고...
잘 선택하셔야 겠네요
윗대가리들은 치고올라오는 거 안 좋아해요
묵묵히 일하면 누군가 알아주겠지는 소설에서나 나오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했다라는걸 어필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일 조금만 하고도 나 많이 했어요~하는 사람들을 쓰레기라고 봤는데..그게 다 자기 PR이더라구요
소문내는 직원들에 대해 녹취등 자료 준비해서 대표랑 면담을 하시던가 아니면 내가 일을 이만큼 했어요 를 보여줘야 합니다. 어차피 대표도 사람인지라 들리는 이야기가 많으면 흔들릴수 밖에 없어요
정성적인 근거를 보여줄수 있게 일을 해야 합니다. 라는걸 저도 얼마전에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