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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자식을 더 사랑하는 쪽이 을이 되는거군요
일종의 가스라이팅 같은거 아닐까요?
참는게 참 지옥입니다
스스로 그길로 걸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모두 다 적응합니다
와.대다나다.참으면서 살수도 있구나.내 아이들을 위해서.그럴수도.그게 답일수도.안타깝다.댓글이 더 비참하다.애들크면 이혼할수 있나.
다시태어나지않는이상 안바껴요..
애들 위해 참고 산다지만 실상 애들 정서에 더 해롭고 가정이 주는 안락과 행복을 전혀 느낄수 없습니다.
굳이 왜 을의 위치로 사는지 저는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아무리 애들 때문이라고 해도 말이죠
안 맞으면 헤어지고 따로 살아야죠 양육권도 가져오고
나이트가보면 유부녀 진짜 많아요....친구랑 하루논다고 남편한테 말해놓고 자유시간받아서 나이트에서 원나잇하는 유부녀 진짜 많습니다. 결혼사진 떡하니 걸려있는 집에 놀러간적도 있고 가끔만나서 보자는사람, 섹파하자는 사람 진짜 별의별여자가 다있어요 제가 하나 느낀건 술먹고 노는거 좋아하는 여자는 절때 결혼상대 아닙니다.....
제 경험상 여자랑 관계후에 태도를 보면 이여자가 남자경험이 많은지 없는지 가늠할수있는데
남자경험이 많이 없는여자는 태도부터 달라요 남자와 관계를 맺는다는것 자체가 자신의 모든것을 주는것이기때문에
남자를 놓치지 않으려 할것이고 남자경험이 많은 여자는 남자가 어떻게 나오나 간보면서
만나도 그만 아니어도 그만이라는 느낌을 줍니다....
아무튼 부부관계에서는 남녀 서로간에 관리하면서 매력유지하는것도 중요하다 봅니다
나였으면 진짜 존나 줘패버릴꺼같은데
삶의 방식 존중은 해주지만 저는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왜 구지 불행한 삶을 살려고 하는걸까요
나였으면 년놈들 둘다 주검으로 만들었을텐데...ㄷㄷ
내용보니 어떤 성격인지는 알고 결혼한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