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
바람의엘케인 | 23/08/04 | 조회 28609 |뽐뿌
[36]
일기예보 | 23/08/04 | 조회 14967 |뽐뿌
[13]
올해는다르다 | 23/08/04 | 조회 10679 |뽐뿌
[13]
올해는다르다 | 23/08/04 | 조회 9324 |뽐뿌
[54]
라마트라 | 23/08/04 | 조회 10300 |뽐뿌
[19]
너구리사랑 | 23/08/05 | 조회 3381 |뽐뿌
[27]
루나틱문 | 23/08/04 | 조회 13969 |뽐뿌
[14]
날쌘제비1 | 23/08/04 | 조회 4467 |뽐뿌
[27]
포동보보 | 23/08/04 | 조회 11632 |뽐뿌
[19]
QPLC | 23/08/04 | 조회 5452 |뽐뿌
[27]
lllIIIllIll | 23/08/04 | 조회 9315 |뽐뿌
[38]
스테이인더미들 | 23/08/04 | 조회 11442 |뽐뿌
[58]
시네키노 | 23/08/04 | 조회 12112 |뽐뿌
[27]
그놈e그놈 | 23/08/04 | 조회 11643 |뽐뿌
[64]
tyuihnb | 23/08/04 | 조회 32350 |뽐뿌
댓글(13)
술마시기와 유흥을 좋아하고, 남친이 많은 여친이라면..
솔직하게 결혼은 이겨낼 자신이나 확신없으면 안하는게 좋습니다. 바람피는거 인내하며 사는건 사는게 아니죠.
아랫도리 버릇은 평생 절대 못고침
20살만 되면 바로 죽일생각이구만
한번 햇던 버릇은 쉽게 못고칩니다
저 밑에... 모바일로 봐도 한페이지에 있는데...
차라리 서양처럼 서로의 연애를 인정하고 살아가자고 하는게 낫지 않나
진짜 배우자가 외도하면 다 참고 사나요..
애가 있냐 없냐 유무에 따라 좀 갈리는거 같아요
애있어도 갈라질팀은 바로 갈라짐
그냥 혼자키우고 말지 어후....
왜 남편은 허스밴드라고 안적는지?
결혼 6년차에 아직 20대면 부인이 20대초에 결혼 했네요.
친구들은 재미나게 놀러 다닐때 육아를 했을 것이고 ..
아직 결혼준비가 안된 마음으로 결혼하신듯.
바람은 유전적인 요인이라 고쳐지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