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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9)
저랑 똑같은데.. 저희도 첨엔 꾸역꾸역 먹다가 이젠 그냥 버립니다. 근데 와이프는 아깝다고 제몫까지 꾸역꾸역꾸역꾸역 먹고 있어요.
진짜 저게 현실로 다가오면 싫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해주신거는 제가 어머니께 "그거 상해서 버렸어요" 두세번 하니깐 이제 안챙겨주시고요.
큰절 한번 올리고 감사해야하는 정돈데?
싸구려 주작
알고있네. 비정상적인거. 근데 싸오는건 딱 한끼 먹을만큼만 가져오는게 좋긴하지...
말투에서 냄새나네요
남자는 그냥 냉동 or 음쓰 아닌가요? 신경 전혀 쓸 문제가 아닌듯..
튀기기 귀찮으면 오일스프레이 뿌려서 에프에 해먹어도 되는데
이모쓸정도의 집이면 에어프라이어 정돈 있을거같구요
30장이 많긴한데 나눠줄 사람도 없으면 버리는게 날듯요
어른들 안고쳐져요
미친새끼네
사실이라면 글쓴놈 너무 한심하네요. 고작 한다는 생각이 집안일 지가 해야 하니까???
전 버립니다 엄밀히 말하면 버리게 내버려 둡니다
장모님이 음식 많이 주시는데
둘다 출근해 아침은 잘안먹고 저녁만 집에서 먹는데
일주일 내내 같은거만 먹어야 먹을수있는 양입니다
처음엔 제가 나서서 부지런히 먹었는데
와이프는 안챙겨서 그냥 둡니다
전 어머니 음식 많이 가져다 주시면 음식 적게하거나 안주셔서도 된다 분명히 말합니다
와이프는 매번 주는대로 받아 오더군요
음식은 감사하지만 먹을만큼 먹고 버리면 되요
솔찍하게 말해야함
냉장고에 넣어놓고 나중에 버리기 바쁘니 조금씩.주시거나 안해주셔도됩니다
장모님 기분 상하게하거나 아니거나는 사위재량
남자가 돈까스를 거를다고?
나같음 오히려 좋아인데 ㅋㅋㅋㅋ
냉동실 기이잎~~~
부럽다.나는 그것도 못먹고 비실비실 야위어 가는데.
누구는 고기 먹는것도 질리다고 하네
저도 어머니가 많이 주시면 거의 다 버려요.. 버린다고 해도 계속 주시는데 받는 사람 입장도 생각을 해야 되는데 어르신들은 그게 잘 안 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