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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8)
그냥 ㅂㅅ같은 글이네
유혜광 돈까스 옥주부 돈까스 비비고 수북이 있는 뽐뻐로서는 음
버릴수도 없고 다 먹어야 하는데
같은거 냉동실에 넣고 먹는다고 해도 곤욕입니다.
한두번 정도 해먹을거면 싫어할 사람은 없을텐데
시중에 파는거랑 비교해도 맛있다는 보장도없고 젤 큰 문제는 보통 저런 상황이면 이미 냉동실이 꽉차서 터지려고 하겠죠.
진짜 위해준다고 하는건데 저것도 병입이다.
정 해주고 싶으면 한번 두번 해먹을정도로 조금 해주거나
그냥 돈으로 주는게 서로 좋은일입니다만.. 이미 저런분이라 어떻게 방법이 없죠. 음식해오는것도 힘들고 신경써준다는다는건데 기분 상하지않게 말하는게 참 어려운 일입니다.
집에서 와이프 집안일 해도 모자라서 사람을 쓰는거면
남편은 논다는 소리인가?
아줌마를 쓰는데 집안일이 안 끝나는것도 이상하고
12시까지 집안일하는데
빈둥빈둥 안도와주는 남편은 그냥 이혼해야지
이상한걸로 핑계를대네
그리고 세상에 어떤 장모가 자기딸이 요리 할건데 한가득 들고오나 조리 필요없는 밑반찬을 잔뜩 해오시지
저렇게까지 많이 주는거면
애들데리고 집에 놀러오라는거다..
여기 결혼 안한사람 댓글만 있는듯... ㅋㅋ
이웃이랑 직장동료랑 나눠 먹어라
저랑 똑같은데.. 저희도 첨엔 꾸역꾸역 먹다가 이젠 그냥 버립니다. 근데 와이프는 아깝다고 제몫까지 꾸역꾸역꾸역꾸역 먹고 있어요.
진짜 저게 현실로 다가오면 싫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해주신거는 제가 어머니께 "그거 상해서 버렸어요" 두세번 하니깐 이제 안챙겨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