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하게 구형 티볼리를 버리고, 토레스LPG로 갈아탔습니다.
다행히 중고로 구매하겠다는 분이 계셔서 한 몇 년동안 무난하게 저의 곁을 지켜 주었던 티볼리를 보냈습니다.
짠한 출력 말고는 연비도 괜찮고, 말썽도 없어서 좋았는데, 남자의 차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나 봅니다.
토레스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색
못 참고 로턴으로 달려가 평택 공장에서 바로 올라온 새 차를 확인하였습니다.
일단 질렀는데, 음 장착비 회수가 궁금해지네요.
제가 한 월 2,000 km 정도 타는데, 한 2년 반 정도 타면 장착비 회수 할 듯요.
로턴 직원이 직접 계산해보라고 계산툴을 보내주었는데, 꽤 믿을만 한 것 같습니다.
요기가면 다운로드 맏을 수 있어요.
http://https://cafe.naver.com/dmrep...
그래도 저는 한 번 lpg개조를 경험해 본 터라 두려움은 없네요.
이미 4년 동안 경험해서.^^
직원 차를 시승해보았는데, 힘은 좋더라구요.
구형 티볼리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스포티지나 qm 6 lpg 보다는 나은 것 같아요.
요거는 한 10년은 타야 하는데.., 싫증 안 낼려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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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를 정식 개조해주는건 첨알았네. 기름값 계속 오를예정이라 본전은 빨리 뽑을듯
개조해주는건 구형 기화기방식 아닌가요?
이거 옛날 레조 차량에나 들어가는 기술인데
개쓰레기임
Lpg는 현기 직분사가 넘사벽임
직분사방식입니다
줘도 안타는 쌍용차를 ;;
추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