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혐한제조기 | 23/08/04 | 조회 5114 |뽐뿌
[22]
davekoz54 | 23/08/04 | 조회 8025 |뽐뿌
[24]
바람의엘케인 | 23/08/04 | 조회 9885 |뽐뿌
[33]
쇼펜하우어 | 23/08/04 | 조회 10112 |뽐뿌
[42]
탕탕물수육 | 23/08/04 | 조회 15357 |뽐뿌
[61]
커피는맥심 | 23/08/04 | 조회 27755 |뽐뿌
[13]
Shampoo | 23/08/04 | 조회 6472 |뽐뿌
[24]
쿠로노 | 23/08/04 | 조회 4079 |뽐뿌
[42]
vip8371 | 23/08/04 | 조회 12740 |뽐뿌
[14]
터도후겨 | 23/08/04 | 조회 6854 |뽐뿌
[27]
훠훠훳 | 23/08/04 | 조회 18309 |뽐뿌
[13]
Shampoo | 23/08/04 | 조회 6369 |뽐뿌
[13]
Shampoo | 23/08/04 | 조회 5540 |뽐뿌
[18]
문복제출 | 23/08/04 | 조회 2529 |뽐뿌
[27]
바빌론부자 | 23/08/04 | 조회 13146 |뽐뿌
댓글(42)
저희동네 아파트 상권내에 몇몇 친한 가게주인 있는데, 우리동네 아파트 사는 수준에 비해 짠돌이와 진상이 너무 많다고 하더군요.
흡사 뽐뻐 본진 아파트동네..
그래서 한분은 다른 동네에 기회될때 가게 이전까지 해버릴 정도..
그런데 배스칸라빈스 매장엔 할인 안하는 시기에도 항상 손님이 끊이질 않습니다.
작년인가? 신한카드+티멤버십으로 24000원짜리 패밀리를 11000원에 살수 있어서 매장가서 키오스크 넣고 기다리는데..
그 와중에 옆 키오스크나 제 앞순번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다른 손님들 보니, 그냥 no할인 쿨하게 때리더군요.
할인 없는 날에도 손님 많은 이유를 알겠습니다.
겨우 400원 900원올랐는데 못먹는건 머야
말도안되는가격 ㅠ
제 기억에 파바는 아주 오래전부터 10~20% 할인 받는게 기본이었는데,
할인받을 방법이 없던 베스킨이 4~5년 전부터 통신사할인이나 이런게 붙기 시작해서
이젠 파인트 정상가에 주고 사먹으면 호구 느낌.
어플에서 세일 한번씩 해주니
그때 사먹으면 큰 체감은 안되더군요.
제 값주고는 비싸서 못먹겠네요.
그래도 잘 팔림
불매는 커녕 여름에 줄서서 사먹음
파인트 크기 진짜 1인용이던데...이게 거의 만원이라니..ㄷㄷㄷ
저걸 혼자먹는다고요....????
저 가격이면 안먹으련다
영화관 가격이랑 비슷하네요.
기프티콘 있는 사람은 추가금 내야 하나요
사먹을 사람은 사먹고 안먹을 사람은 안먹는거고..
필수 생활식료품도 아니고 대체할수 있는것 많으니 이제는 별 생각도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