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막을 올린 가운데, 계속되는 찜통더위에 온열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 3일 한덕수 국무총리는 잼버리 행사가 끝날 때까지 김 장관에게 현장을 지킬 것을 지시했다. "총책임자로서 현장에 머무르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신속하게 시행하라"는 게 그 이유다.
지난 1일부터 출근한 김 장관은 현장 즉, 찜통더위 속 텐트의 뜨거움과 장시간 야외활동의 고단함을 느낄 새도 없이 에어컨 아래에 집무실을 꾸린 것이다.
이날 잼버리 야영지를 찾은 일반 일일방문객은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에어컨있는 집무실에서 힐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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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이다...
반페미와 여가부 폐지를 외치며
국짐당 지지했던 등신들
입 꾹닫고 벙어리 되버렸네.
니들은 앞으로 투표하지 마라.
여가활동하는중 ㅅㅂ
여가부의 여가가 그런 뜻이이었군요...
좋아 빠르게 가! (에어컨 빵빵)
여가부해체는 총선때 카드로 남겨둘겁니다
총선때 여가부해체 또 말하면 이대남 2찍들 침질질흘려가면서 열광할꺼니까요
공무원들은 장관 눈치보고
장관들은 대통령 눈치보고
대통령은 건희 눈치보고
건희는 천공 눈치보나요?
지들끼리만 태평성대
21도는 추울텐데 뇌가 얼었나
윤통 수하가 다 요렇구나...
저 개쓰레기같은 여가부는 과연 없어지긴 할려나...
여가부 ㅎ
싼 똥은 또 누가 치우나..
여가부 폐지한다더니 씨발 ㅋㅋㅋ 지랄하네
민주당 국힘도 결정을 좀 내리지 여가부 계속 끌고 갈생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