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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남자도 정자는 팔팔해도, 이동관로가 활성화?가 더디니 의료의 힘을 빌려야죠.
여성은.. 시작과 끝맺음이 확실하고...
주변에 보면 여자 30대 중반 이후 결혼한 사람들보면 임신이 정말 힘들긴 하더라고요..
결혼 일찍 했어도 30대 중반쯤에 이제 자녀계획좀 세워볼까? 하는 사람들도 보면 잘 안됨...
30대 초반엔 자녀계획 세워야 되는듯...
이것도 너무 자주 올라오는거 아닌가
팩트)
2차성징이 끝난 남녀 모두 어릴수록 유리함
남자의 나이가 상대적으로 덜 영향이 갑니다
25에 아기를 책임질수있는 경제력있는 엄마가 되기는 힘들거고
35는 노산이라고 했으니 역시 결혼은 30앞뒤로 후딱 끝내야..
쉿
한국엔 취집이 있음
아이는 어릴 때 낳고
아이는 작게 낳고
날짜는 꽉 채워 낳고
칼이 아니라 내 힘으로 낳아야 무탈하게 성장함.
안 그러면
제대로 크지 못하는게 모든 인류의 경험.
일부러 나이먹고, 뱃속에서 키워서, 아니면 칠삭둥이로 낳는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제왕절개도..선택지가 있다 한들 배아파 낳기 싫어서 할까요? 제왕하면 안아픈가요?
삼신 할미 나셨네요
이 댓글보면 어렵게 배아파 낳은 사람들..얼마나 속상할까
정자는 3억 마리중에 골라서 수정됨. 난자는 매달 한개 나오는데 오류가 있어도 무조건 수정될수 밖에 없음
30초중반 이상의 여자는 걸러야 하는 이유..
딸이 취업하자마자..25살에 결혼해서 애 낳는다 하면 시켜줄것인지..
25살에 30 넘은 사람한테 보낼것인지
아들이 모은돈 없이 28, 29살에 결혼 지른다 하면 도와줄수 있는지
또래인 20대 후반 남자, 이제 사회 초년생인 사람괘 어찌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아 기를까요
아무리 20대가 출산하기 좋은나이라 해도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세상 요지경이네요
남녀 둘다 만25살에 결혼하는경우가 사라지다시피했는데 이런게 다 무슨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