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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5)
어지간해야지 어휴,,, 진짜 징글징글
저건 Ai가 못할일 이라 가장 마지막 까지 남은 직업이 될겁니다.
노가다 외국인 천지라
2~30년후에는 한국 사람 보기 쉽지 않을겁니다.
여자 중 몇 명이나 저 일 한다고 설레발은
시멘트 한포에 40kg하는데 남자들도 이거 들고 왔다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시멘트 뿐아니라 말씀들하신 타일이나 페인트,타일본드
등의 외장재등등 기본 포장(말통) 20kg이 넘고 이걸 한손에 한개씩 두어개는 들어야 사람 취급받는게 건설현장인데 20~30대 여자들이
하긴 쉽진 않아보입니다. 기사대로 20~30대 여자들에게 저일이 인기라면 포장 단위부터 바꾸라는 아우성이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저기 목수 브이로그 하는분은 진짜 팔뚝두께부터 다르긴 합니다.
딱 보니 정남이 채널 봤네...
요즘 단가가 싸서 여자(아줌마) 신호수 많이 보이는데 너무 못미더움...
여자면 좋은게 힘들지않게 타일 줄눈치고 한달 천만원 벌더군요
조선일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