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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0)
판사 여러명이 칼맞아 뒤지기전에는 안바뀜
근데, 인권문제 때문에 도입 못함.
누구를 위한 인권인가...
등에.매고 다녀야...
현실에선 의자가 그나마 방어하기 좋다고...
끝에 전기충격기도 달면 좋을듯
댓글 달고 보니 저랑 같은 생각하신분이 계시네요.
현대판 방천화극이네요
칼들고 설칠때 아무나 죽여도 책임 안 물게 해주면 내가 죽여줄텐데..톱으로 갈아서..전기톱으로 지 내장 갈리는거 눈으로 보면 바로 반성할듯..
경찰에 저거랑 그물총 도입하려고 했는데 인권단체 태클로 못왔다는 말이 있더군요
근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마도 이게 가장 큰 이유일겁니다
'다치면 누가 책임질건데'
그리고 한국 언론이나 저런 인권단체들은 경찰 무기 도입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인 시선을 보냅니다
경찰이 테이저건 사용하는거에 대해서 다들 그러려니 하죠
하지만 경찰에서 테이저건을 도입하려고 한다고 하니까 언론,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살인무기라는 일종의 선동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엄청 부정적이었고 경찰이 사람죽이려고 저거 도입한다는 분위기였습니다
이런거 겪었는데 경찰이 체포용 무기 도입하는거에 대해서 엄청나게 소극적으로 가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겁니다
경찰용은 전기충격까지 나오게 했으면 좋겠네요.
올가미로 걸고 전기충격
경찰도 못쓰는데 공공장소 비치는 어불성설이군요
오늘 전기충격기 구입하려구요
그냥 벽돌 들고다니다가 대가리 깨시는게... 주의 신고 당할수 있음...
개인이 칼든사람에게 저걸로 대응해서 긁히기만해도 쌍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