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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이 6천원 후반일때 만원을 줬다? 소설같다
소설이든 아니든 훈훈하네요.
편의점 차려서 과로로 죽을듯~
그래서 편의점 사장님께 물어봤지
이렇게 남는거 없으면 돈은 어떨게 버냐고.
난 사장님 말씀에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어.
"성수역 주변에 건물이 나 대신 돈 잘 벌고 있다네"
최저임금 6천원일때 시급 만원줘서 알바생들이 열심히 일을해서 성공한다?
세상이 그렇게 꿈처럼 흘러가면 어느누가 인건비를 안올릴까요
점쟁이여 뭐여ㅋㅋㅋㅋ
팩트없이 구라네 어떻네 어떻게든 평가질 하고 지말이 다맞고 지가젤잘사는줄 아는 딱 지눈에 보이는것만 진실로 믿는 그수준인 것들ㅋㅋㅋㅋㅋ 그런 ㅈ밥들이 소설쓰고 있다는 생각은 못하지??지도 팩트도없이 말이여ㅋㅋㅋㅋㅋㅋㅋ 나이값합시다잉~제발ㅋㅋㅋㅋㅋ
시골에서 미쳤다고 시급 6천원대일대 1만원을 줍니까
세상 물정 모르고 쓴 인터넷 구라글도 호구처럼 다 믿어버리는게 나이값 못하는거예요
구라네용 저게 말이되나 ㅋㅋㅋ
최저시급 얘기 때매 신뢰도가 급 떨어지네요.
마늘밭에 50억 있으면 알바 쓰고 로테이션 돌리겟죠
대학교때 친한 후배가 편의점 모회사에서 일을 하는데
알짜배기땅에 가족들 명의로 3개 차림
나중에 가족명의로 차린거 걸렸다는데
잘리지는 않고 잘 다니고 있음
본문글이 구란지 레알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맹회사가 잘 해줄리가 없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