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자녀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했다는 학부모가 제공한 샤워실 사진. "샤워 시설은 남녀 공용이고, 전기 시설이 부족해 휴대전화 충전할 곳도 없다. 화장실 수도 부족하다고 한다"는 게 이 학부모 전언이다. [사진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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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7)
잘하던 주모는 가고 뜬금없이 보부상이 이어 받으니
욕심많은 이들만 남아
예전 손맛좋던 주모 탕국에 물타고 물타고 물타고
그리고 싱거웁다고 뭐라하면 이전 주모는 조미료 썼다며
자기는 참인양 순수이양
영문모를 육수에 가벼운 고명넣어 맛집 선전이시네요.
대체 뭐가 뭐가 나에게 중요할지.
원래 있던 땅이 아니라 새로 매입한 지역이라
갯벌 매립에 700~800억이 들었고
메인건물 내년완공예정(행사는 끝인데 왠 내년)에
450~500억이 들었다던데요.
이거 다 누가 슈킹하는지 지켜봐야할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