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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9)
한국에서 가장 이기적인 집단
예전에는 개원해도 수술실 배드 열고 했는데 이제는 정형외과 개원하는곳 봐도 리스크 가져가는 수술실 없음 차라리 외래만 보고 물리치료로 가던가 비급여 치료쪽으로 감, 새로 나오는 의사들은 워라벨도 중요해지다보니 돈도 안되고 5분 대기조 같은 생활하면서도 돈도 안되는 응급있는 과들은 지금같은 의료보험 체계로는 소멸 할듯
의사연봉이 OECD 최고 수준이라고 나오던데
외과는 10년 뒤 다 비슷하게 되지 않을지. 두렵네요.
10년뒤면 당장 지금부터 매장전문의사 양성하면 될건데 ㅎㅎ
의사가 문제가 아니라, 병원이 문제 아닌가...
소형 병원이랑 개원의는 많아요.
저기서 이야기하는건 외과 같이 종합병원에 문제인데, 외과같이 수술 많이하면 적자인데, 병원에서 저 인원들을 왜 늘립니까?!
병원은 자선단체가 아니에요...
미국처럼 아프면 참던지 뒤지던지
수가문제를 의사 찍어내면 된다고 선동 진짜...어휴
레이져나 리프팅 시술을 간호면허 가진분들 한정하거나 일반인들에게 개방해버리면 바로 해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