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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후루 몇년전부터 꾸준히 있던건데
요새 생긴 프챠에서 영업 하는 결과라고 봐요
한 15년전에도 먹어봤고 3~4년전쯤에도 아이랑 연극보고 나오다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 너무 맞는말
원조국이 짱깨꺼라 몸에도 안좋고 더럽고 ㅋㅋ
여기 분들중에 예전에 말고 요근래 드셔보신분 얼마나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에 안들러붙고 맛있긴함
어릴때 뽑기 사탕 달고나 인기있었던게 지금은 탕후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