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영식 108명 등 온열환자 우려 커지는데 "예상했던 수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영식에서
온열환자가 100명 넘게 발생한 가운데 조직위원회가
'K팝 공연으로 인한 활발한 활동'을 주요 원인으로 꼽으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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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5)
해명도 빙신같은 빠가 석렬군 시즌 ------
애들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수액을 맞추는 것도 예상 범위였나 보네요...
뭐 하나같이 위에서부터 밑에것들까지 히나같이 인정을 안하네.
ㅋㅋㅋ책임자들 옷만 입으면 끝나는거야?
기레기들의 발광질로 개소리를 수습했다고 판단을 하니, 저런 개소리들이 지속적으로 난무하는 구만.
저 거들은 집단 정신병에 걸렸나.
이제까지의 대통령실 해명들이랑 비슷하네 같은 인간이 쓴 건가
이야.. 놀러가다 죽은 탓, 반지하 산 탓, 놀러가서 죽은 탓, 폭우에 운전한 탓, 결국은 재난컨트롤 타워 아니라는 기조 계승해서 행안부 장관도 면죄부 주고, 이번엔 또 열심히 논 탓을 하네요?
제정신이 아니었군요..
안전불감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