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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91년도에 참여했었는데...즐거웠던기억만있네요
각자도생 시대엔 아무것도 안 하는게 좋을 듯 ㄷㄷ
울산바위 뷰를 남겨두고 왜 간척지를 간건지 이해 하기 어렵네요
진짜 간척지로 왜간건지...
조아
뭔가 예비군 시설이 떠오르는건 왜일까요 ㅋㅋㅋ
근데 잘 해놨네요
강원도가 관광 인프라가 좋죠
설악산 뷰
스카우트 생활 오래했었어서 잼버리야영장도 다양하게 다녀봤는데
고성 순천 덕유산.. 잼버리장으로 다녀본 곳 되게 다양했는데
이렇게 열악한 환경의 새만금은 첨 보네요 정말..
여기서 했으면 이고생 안했을텐데...
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