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테크 5분이면 끝나는데요? 간단한데요?
이거 실천하고 계신분 몇분이나 계실가요.
현실은 밤 12시 넘어서
온문 5장 사겠다고 광클 경쟁 하고
200원 딜에 티메프가 달아오를 정도죠.
이래서 전 중독의 영역이고 재테크 보다는 망테크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큐텐 망하고 상품권 시장에 판매자 경쟁이 일어나면 좋겠네요.
솔직히 이런 모습 보고있으면
부동산 으로 돈번 사람보고 천민자본주의 어쩌고 하는게 실소가 나올때가 많긴합니다.
타인의 돈을 향한 욕심은 천하고 부정한거지만
나의 돈을 향한 욕심은 고귀하고 치열한 삶의 일부일뿐
뭐 이런건가요? ㅋㅋ
누구보다 푼 "돈" 에 집착하는 뽐뿌에서 그런 얘기를 듣고 있자면 참 재미있을때가 있습니다.
제가 가장 놀라웠던건 페이북 하겠다고 새벽4시에 깨어 있으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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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부동산 투기꾼이라고 욕하는 애들 특징이
누구보다 부동산을 투자용 자산으로 생각함 ㅋㅋ
비싸다고 안오를거 같으니 안사다가 정작 오르면 실체없는 투기꾼과 쉐도우복싱
최저점을 잡거나 로또 분양 받아서
벼락부자가 되고 싶은 본인의 소망이
투기꾼 보다 더한 욕심인걸 인지가 안되는
자기 객관화가 불가능한 사람인거죠.
근데 대부분 다 알면서 젊은이 청년세대 나라의 미래 어쩌구
듣기 좋은 명분 가져다 대고 합리화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조용히 사고 싶은 가격대로 사면 되지 300원이니 200원이니 왜 이런 글을 올리는지 모르겠음
글쎄요
재테크 포럼 보다보면 그런 사람만 많아보이겠죠
하지만 현실은 대충 300원에 올라오면 빨리 털고
관심 꺼버리죠 10분이면 하니까요 저도 첫날에 털었네요
그런 사람들은 글을 잘 안남기죠 이미 끝났으니까요
대부분 그런 분들만 있다면 300원도 순삭 아닐가요?
그리고 다음달에 400원으로 스타트 할거같구요.
예전에는 200원짜리딜올리면 비추에 욕먹었죠 ㅋㅋ
1일에 300원으로 끝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