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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그렇죠.
다른 카드사 약관보면 상품권 따로 표기되어 있는데
신한이 어거지 부리는듯
더모아 막을려고 했던 실무진이 굴린 스노우볼 ㅋㅋㅋㅋㅋㅋㅋ
이번달에도 금간원 민원들 팍팍 들어가길 기대합니다. ㅋㅋㅋ
제가 알기론 딥에코 출시 당시에 신한카드 쪽에서 MY송금이라는 서비스를 내놓았는데 그걸 선불전자지급수단으로 분류해서 실적 제외시킬려고 했었는데 딥에코 출시 초기때 여러 커뮤니티, 블로그에서 5프로 상테크 카드로 입소문 나서 그 뒤로 기적의 논리가 생긴거로 알고 있습니다 ㅋㅋ
상품권. 선불전자지급수단. 엄연히 구분하고 있죠. 실제.카드 안내페이지에도 이 두개를 제외할거면 둘 다 써 있는게 일반적입니다. 괜히 상품권 표기해놓고 제외시킬까요. 지들 맘대로 해석하고 판단해서 결정하죠. 카드 판매량 늘리려고 홍보할때는 그냥저냥 넘어가면서 가입좀 시켰다 그리고 손해좀 난다 싶으면 칼질들어가죠. 대표적으로 딥에코가 이렇다고 봅니다.
그만큼 신한카드가 관련근거 무시하고 지꼴리는대로 내부정책을 운용해온 게, 더모아 사태로 이용자들의 역린을 건드려 촉발된거라 봅니다.
*상품출시 전, 충분히 상품설계 과정을 거친 후, 출시를 할텐데 지들 상품설계한대로 이용한 이용자들에게만 전가하려는 심보가 괘씸할 뿐..
*딥에코, 더모아 이전에 출시한 신한카드 상품들에 상품권 제외, 적립한도 가 명시된 상품들이 없는것도 아님
애초에 이런 논란의 여지 없이 "상품권" 이라는 문구를 넣어놨으면 해결될 문젠데
지들이 실수한건지 생각을 못한건지 안넣어놓고서는
나중에 지들 멋대로 해석해서 제외시키겠따 이건 아주 괘씸하죠
디데이도 이사례아님?, 디데이도 상품권실적 인정댈려나
실적제외 조건에 "선불전자지급수단"보다 "상품권"이 더 먼저 등장한 용어인데.. 그걸 빼고 출시한 카드라면.. 이건 뭐 실수도 아니로 애초에 다 해주겠다는 의지사고 생각되는데...
욜로는 또 되는 거 보면. 신한카드 억지가 맞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