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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0)
저 선생님말이 정답인듯 대우받고 지네가 학교 휘둘려라다가 맘대로 안되니 고소 나도 학부모지만 말이 기분 나쁘다면 직접 선생에게 이야기 하거나 교장에게 이야기하지 고소는 안함
학교에 얘기했으나
교사 교체하려면 고소하시라고 했다는데요
글을 너무 잘쓰셨네요 ㅠㅠ
학교 교육청 교육부는 어디가고 학부모가 제일 나쁘군요
휘두르다 분풀이... 남의 일이 참 쉽네요
남은 그렇게 쉽게 판단하시면서 이런 시스템을 만든 것은 누구인가요?
중재할 시스템을 만들어 놓지 못한 것도 그쪽 종사자들의 문제가 아닐까요? 교권에 도전하더니 이 나쁜 놈..ㅂㄷㅂㄷ~ 하시는 듯...
사람 한명의 직업이 날라갈뻔했는데,
반대로 본인의 직업도 날라갈거 생각도 했어야함
축하합니다 이제 어차피 고소당할거면 자폐아는 구석에 몰아서 대충 가르치고 대꾸도 안하게 될거입니다
왜 케어합니까 ㅋㅋㅋ 케어해봤자 고소당하는데
아주 다들 저명한 심리학자가 되어버림.
그냥 넘겨짚고 상상을 더해서 사실로 만들고 있음.
이건 뭐 광기 같음.
법적인 판단 밖에 답이 없네.
주호민 같은 경우는 사실 경제적 여유가 있기 때문에 아이의 교육을 공립학교에만 맡길게 아니라 여러 사설기관이나 가정교사등을 덧 붙여서 할 수 있었을텐데.....
보면 볼수록 권오중씨랑 대비된 행보가 참....
물론 권오중씨가 대단하신거지 대부분의 부모가 권오중처럼 희생할 수 있는건 아니겠지만...
어짜피 부분내용만 이용한 여론전인데
정확한 내용을 다아는 판사랑 검사랑 선생님측 변호사가 결정하겠지요.
이글에도 나오네요. 주호민은 부자이고, 갑질중이다.
주호민이랑 어울렸던 애들도 주호민 손절 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