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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공감되네요
부디 주 모군 사건으로 절대다수일 아무잘못없는 장애아동들이 피해를 보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이미 피해를 안 보기가 힘들어졌죠 너무 커짐
그렇긴 하죠.. 당장 저부터가 실드인듯실드아닌실드같은 옹호글을 보다보면...;;
그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지금 이대로는 안되는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하고 싶었던말...
집에선 오죽 힘들었겠어요
그로다가 녹취하자 그리고 다 복수 아니 다 까발려서 스트레스 날리자
녹취를 두달 하면 어떤 회사던 가족이던 뭐던 다 싫은 소리 나오게 되어 있어요
같은 공동체면
하루 만난 사람도 아니 1시간 만난 사람도 뒷따마 하는 세상인데
장애아에 대한 아픔과 연민이 안좋은 방향으로 발현된거죠
부부의 생각 없는 행위가 본인들 아이를 진정한 장애인으로 만드는 철 없는 것임을 자각하는 기회가 되길
선생도 잘한건 없는듯
선생 언행도 그냥 넘어갈 수준이 아니던데..
저게 몇 시간 동안 나온 말 중에서 자기들이 듣기 안 좋다고 생각한 것만 모아서 적어놓은거에요
그러니까 속사포처럼 저걸 다 쏟아낸 게 아니라는거죠
즉, 악의적인 편집
공감되네요
돈 많고 휘두르고 싶어하는 부모가 아이를 방패삼아 장애인교육 시스템 자체를 씹창내버린거군요. 피해는 가난한 장애아이들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