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대회에 쓰지도 못한 건물에 480억
새만금개발이 가속화되고 2023 세계잼버리 개최 준비가 본격화되면서 새만금 잼버리부지 매립사업(873억원), 새만금생태환경용지조성사업(124억원) 등 새만금 관련 예산도 대폭 확대됐다.
잼버리 부지를 위한 갯벌 매립에 873억
널려 있는게 땅인데 원래 있던 땅도 아니고 대회만을 위해 새로 갯벌을 매립하면서
단 2개만 갖고도 1300억이 녹았네요.
잼버리 대회가 아니라 이때다 싶어서 땅 매립하고 토건족들 사업 벌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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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8)
망해가는 평창 올림픽 총력을 기울여 되살렸던거랑 확연히 비교되네요..
잼버리는 끼워팔기였네..
새만금 매립은 훨씬 예전부터 계획되어 있던거예요.
잼버리때문에 매립한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