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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ㅠㅠ
ㅠㅠ
엄마 같이 못살아서 미안해요ㅠㅠ
엄마는 꽃 같은데
나는 뭐를 해도 불효자네ㅠㅠ
ㅠㅠ
이렇게 엄마를 생각하는 아들이... 과연 못난 아들일까요?
당신은 멋쟁이 아들 입니다
힘내세요!!
아직도 엄마에게 투정 부리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착한 아들이시네요
마음이 아리네요 한계절이 지날때마다 문뜩 다음 계절도 함께할수 있겠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의 저는
올해 78세에 돌아가셨는데.. 아직 뵐수있다는거에 만족하고 하루 아닌 단 몇시간만이라도 소중한 시간 많이 남기세요
저는 차마 사진 볼 용기조차 나지않습니다.
동영상 사진 많이 남기세요 후회가 많이 남습니다
어머니 동영상 찍어 두세요.. 꼭
남일 같지 않군요 저두 어머님이 연세가 있으셔서 한번씩 어머니가 언제 이리 늙으셨지 하면 마음이 뭉클하더군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