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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ㅠㅠ
ㅠㅠ
엄마 같이 못살아서 미안해요ㅠㅠ
엄마는 꽃 같은데
나는 뭐를 해도 불효자네ㅠㅠ
ㅠㅠ
이렇게 엄마를 생각하는 아들이... 과연 못난 아들일까요?
당신은 효자 입니다
힘내세요!!
아직도 엄마에게 투정 부리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착한 아들이시네요
마음이 아리네요 한계절이 지날때마다 문뜩 다음 계절도 함께할수 있겠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의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