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외국10대들 한국 체험 현장.jpg"

070본드 08/02 답글달기

윤대갈 - 전정부 때문 입니다
노르웨이숲 08/02 답글달기

평창이나 고성같은데서 하지..
강남스탈린오빠 08/02 답글달기

참가한 외국인 : fxxx!! 이게 kpop의 나라 실상입니까?
cantik 08/02 답글달기
나도야해봐야지 08/02 답글달기

저런곳에 유치를 한놈들이 문제죠. 기상이변도아니고 18~22년 8월에 더운거뻔히 아는데 유치에 눈어두워져서 ..
에두아르도 08/02 답글달기

이것이 K야영
케라틴s 08/02 답글달기

미쳤다. 누가 기획한건지 참...
팬더기 08/02 답글달기

6년을 준비했다는데 참..더울거 뻔히 아니는뎌 대비좀 해두지
윤찍고기방패 08/02 답글달기

굥거니정권 이태원 참사 159명 희생에 이어 외국애들까지 죽일까 겁남.
삼양너구리 08/02 답글달기

잼버리 대회로 들어간 세금 이거 조사해야합니다

분명 세금이 꽤 들어갔을텐데 왜 이모양인지를 체크해야합니다
tqblues 08/02 답글달기

떼죽음 당해도 나몰라라할 용산파들...그저 문정부 탓할듯...
매국보수 08/02 답글달기

http://m.pressian.com/m/pages/artic...

이원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김제·부안)은 25일 여성가족부 국정감사 자료를 검토한 결과 "잼버리 주관부처인 여가부와 전북도, 스카우트연맹의 소통부재로 다양한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원택 의원은 "당초 올해 8월2일부터 12일까지 새만금에서 열릴 예정인 프레잼버리가 대회 2주전 전격 취소됐다"면서 "알려진 이유는 코로나19 변이(BA.5) 출현 및 재유행 우려 때문이지만, 진짜 속사정은 야영장 내 기반시설 준비 부족이었다"고 폭로했다.

이 의원은 "대회를 앞두고 7월 중 내린 폭우로 잼버리 예정지 곳곳이 물바다가 되었고 바닥이 진흙투성이로 변해 사실상 야영이 불가능했던 상황이었다는 것을 뒤늦게 확인했다"며 "만약 당초 계획대로 대회가 진행됐더라면 행사도 제대로 치르지 못하고 국제적인 망신을 살 뻔했다"고 밝혔다.

이원택 의원은 "잼버리 대회 준비를 꼼꼼히 체크하고 챙겨야 할 주관부처 수장인 여가부 장관이 취임 이후 여가부 폐지에만 혈안이 되어 있다"면서 "내년 대회까지 10개월을 남겨두고 주관부처가 사라질 수도 있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작년에 예견된 일이죠..
힘쓰 08/02 답글달기

여가부 작품이었구나.
뤼미 08/02 답글달기

온 지구가 폭염이어서 할 수 없다는 분들이 있는데,

강원도 쪽에 잡았으면 좀 낫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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