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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6)
그럼 뭘 더한 거 같으세요?
그냥 말씀해보세요.
당사자끼리 해결하게 놔두세요. 이쪽편이든 저쪽편이든 엄한 사람들 많네요.
갠적으로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 생각이 나네요. 안 좋은 일이 생겨서 그에 따른 선택을 한 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소용돌이처럼 대형 사건으로 터져버린게요. 저 해명문은 변호사의 자문을 받아서 쓴 글일테니 법적인 책임은 충분히 회피하면서 교사에게 불리한 부분들이 많아보이네요. 근데 솔직히 저렇게 고소까지 가기 전에 교장이나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중재하려는 노력을 보였더라면 저런 파국으로까지 가진 않았을 것 같은데 그들의 행동을 제약하는 무언가의 제도적인 문제가 있었으니 저렇게까지 간거겠죠
주호민 자체엔 관심없고
누구하나 일방의 잘못은 없어보임
내가 어이없는건
왜 평소 권력자들 아들 학폭 이슈엔
입꾹닫 무관심으로 일관하던 인간들이
왜 주호민에는 풀발기하여 달여드냐 이거죠
최근 일도 아니도
이미 작년에 지나간 일인데
정작 최근 이슈에는 입꾹닫하면서
작년일엔 풀발?
누군가 선동하는대로 흘러가는 상황이 어이없을뿐
입장은 충분히 공감되는데 방법이 잘못 된 것 같아요
고소를 하기 전 최소한 먼저 교사를 만나 충분히
대화해보고 결정을 했어야 하지 않았을지..
내용이 심각하면 건너뛸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