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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3)
그런 말 안했나봐요 지금은 수정해서 그 부분은 지워뒀네요
배변도 못가리고 폭력적이고 수업중 뛰쳐나가는 아이를 왜 일반학급에 보내는지.. 감당하는 교사와 다른 아이들은 무슨 죄일까요
경제도 여유로운데 그 정도면 남에게 피해안가게 홈스쿨링 해야죠
그리고 악의적인 짜집기 고소해서 남 인생 파탄내놓고 자기는 욕 먹으니 힘들다는게 말이 되는 소린가요
엥? 처음에는 악플 다 고소한다며???
엄청 강경하게 나가는듯 하더니ㅋㅋㅋ
전형적인 회피형 답변이네요. 변호사끼고 고소하면서 몰랐다??? 끝까지 거짓말ㅋ
보통 자기는 똑똑하고 다른 사람들을 바보처럼 생각하면 "이정도면 속겠지?" 하고 저런 답변을하죠.
두번째 녹음기는 단한번의 행동인데 하필이면 그날 걸렸다고..?
몰랐으면 잘못된 행동을 해도 그게 잘못이안되는거처럼
죄다 몰랐다네ㅋㅋㅋㅋ 몰랐어도 잘못된행동 했으면 벌받아야지
주호민씨 이건 아니다
호민이형 탄원서 공개적으로 써
처벌 원치 않는다고
그게 가장 효과적이야
그냥 잘못했다고 말한마디 하면 될것을 뭐 그리 길게 써놨는지 끝까지 모르쇠 잘못인정 안하네요
그냥 모든걸 다 떠나 잘못여부는 시간이 지나면 판가름이 나겠죠.
그런데 이런 일을 통해 장애를 가진 아기를 낳고 나 또한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무섭고 걱정되긴 합니다..
?
변명 뿐이구나
앞뒤도 맞지도 않고
처벌을 원치 않았다는 것 부터 거짓말
재판에서 사과하고 죄라고 인정하면 > 처벌 당함.
사과 안하고 인정 안하면 > 열받았다고 강력한 처벌을 원함
일 크게 안 만들고 쉬쉬 하는 공무원계에서는 이미 재판 열린 것 만으로도 타격 > 실제로 재판 중 직위해제 당함
(서초동 사건으로 이슈화 안됐으면 그대로 실직 위기)
어떻게 해서든 처벌 받을 수 밖에 없는 가불기 상황 써놓고 처벌을 원치는 않았다.
결론은 이렇게 될 줄 몰랐다.(서초동 이슈로 이렇게 대중들에게 알려지고 욕 먹을 줄 몰랐다.)
1. 고소한 상대는 우리 아이를 돌봐주시는 선생님.
심지어 그 아이는 장애가 있어서 일반 아이보다 몇 배는 더 힘듦.
고마워해도 모자란 판에 고소.
2. 고소했단 것은 돈과 시간을 들여서 법을 통해 상대를 해치고 싶어 했단 거.
3. 공인이기때문에 이슈화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알게 됨.
인성이 올바르다면 이제라도 잘못을 깨닫고 사과할텐데 변명하기 급급함.
누가봐도 변호사의 도움을 받은 글로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