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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3)
본인이 저 말 들었어도 화내셨을 양반들이 이 악물고 겨우 저거? 라고 하는 건 선동이나 다른 목적이 있다고 생각되어지네요.
특수교사 진짜 힘들고 고된 일일 것 같고
상황에 따라선 멀정한 아이 한둘 케어하는 것도 힘든데
특수한 아이 여러명이라고 하면 정말 힘들듯
게다가 특수 교사라면 대부분 다 꺼릴 것 같고
현실에서 진짜 괜찮은 특수교사 찾는게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저런식으로 말하는 교사는 솔직히 교사 자질이 없는 것은 맞다고 봄
알바를 풀었나? 옹호를하네 ㅡㅡ
현직 특수교사입니다.
교사도 사람인지라 그러면 안되는데 가끔 아주~가끔
아이들에게 감정적으로 대하시는 동료 선생님들을 봅니다.
그럴때마다 저러면 위험하실텐데 라는 생각이 들지만
주제넘는것 같아 따로 말씀은 못드립니다.
위 사례가 그런 케이스인듯 합니다.
고발 당하신 특수 선생님도,
주호민씨 부부도
대처가 아쉽네요ㅠ
법적 제도는 반드시 수정되어야 합니다!
역시 양쪽 이야기를 들어봐야지
선동되는건 한순간이네 대중은 ###
녹음 내용이 진짜 저렇다면 이해는 되는데?
바지만 내린거 맞아요?
그럼 뭘 더한 거 같으세요?
그냥 말씀해보세요.
당사자끼리 해결하게 놔두세요. 이쪽편이든 저쪽편이든 엄한 사람들 많네요.
갠적으로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 생각이 나네요. 안 좋은 일이 생겨서 그에 따른 선택을 한 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소용돌이처럼 대형 사건으로 터져버린게요. 저 해명문은 변호사의 자문을 받아서 쓴 글일테니 법적인 책임은 충분히 회피하면서 교사에게 불리한 부분들이 많아보이네요. 근데 솔직히 저렇게 고소까지 가기 전에 교장이나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중재하려는 노력을 보였더라면 저런 파국으로까지 가진 않았을 것 같은데 그들의 행동을 제약하는 무언가의 제도적인 문제가 있었으니 저렇게까지 간거겠죠
주호민 자체엔 관심없고
누구하나 일방의 잘못은 없어보임
내가 어이없는건
왜 평소 권력자들 아들 학폭 이슈엔
입꾹닫 무관심으로 일관하던 인간들이
왜 주호민에는 풀발기하여 달여드냐 이거죠
최근 일도 아니도
이미 작년에 지나간 일인데
정작 최근 이슈에는 입꾹닫하면서
작년일엔 풀발?
누군가 선동하는대로 흘러가는 상황이 어이없을뿐
입장은 충분히 공감되는데 방법이 잘못 된 것 같아요
고소를 하기 전 최소한 먼저 교사를 만나 충분히
대화해보고 결정을 했어야 하지 않았을지..
내용이 심각하면 건너뛸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