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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4)
애들한테 저렇게만 얘기하면 설리반 소리들을 수 있군요.
바지를 내린게 팬티까지 같이 내린건가요?
저게 밥그릇 날릴만큼 심한 발언인가요?
제가 보기엔 친구들 패고 바지 내린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거 같아보이는데
왜 본인들만 용서 받고 선생님은 바로 고소인가요?
근데 애당초 특수 교사라는게
특수한 애들 가르치는 교사인데
"진짜 밉상이네 머리속에 뭐가들어잇는거야" 이런 발언은 좀 그렇지않나요 ?
특수아동이아니라 일반아동이들어도 엎어질만한 발언같은데
잘가라 앞으론 티비에서 안봤으면 하네 유튭이야 뭐 알아서 하고
저걸로 고소를 했다고?
세상 무섭긴 무섭다...
이제 영원히 퇴출이네
몇 개월동안 추린게 저 정도 수위면 진짜 저 교사는 ㄹㅇ 살아있는 부처임
교실 문 닫고 듣는 사람 없고 이르지도 못하는 특수반 애들만 있는데서 씨발같은 흔한 욕 한 번 안 하고
'싫다', '밉상' 이 정도로 말하는게 진짜 이해가 안 될 정도
자폐아나 특수반 들어가서 1시간만 수업 진행해보라 하면 보통사람 입에서는 그냥 바로 씨발소리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