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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전자과1등 요즘아파트는 저렇군요..저는 20년전 아파트라.ㅋ
@오떵이 00년 아파트도 발코니 바닥에 뚜껑 달려서 열면 사다리 내려오는 탈출구 있었슴다. 5층부터였나 시공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시절만 해도 왠만해서 발코니가 기본이던 시절이어서 불법증축하느라 막는 양반들 이슈됐었죠. 불나면 아래층으로 탈출 못한다고. 저런식의 전용 구조물이 생긴 이유가 건설사측이 어차피 불법증축 할거 람서 발코니 공간을 방 공간에 확장시키기 시작해서 생긴거임.
전에는 원래는 가벽으로 했던건데 요즘은 문으로 만들어놓나보네요
창고로 써서 막혀 있을 가능성이 높아서 그런 거 같습니다. 아래는 적어도 뛰어내릴 공간은 있고 재사용이 가능하고요
아니지만 , 쓰레기 버리는데면 편하겠네요. 아래에서 대폭팔이 일어나겠지만...ㅡ.ㅡㅋㅋ
햐.. 진짜 종량제 시행전엔 그렇게 버리긴 했었죠 ㅎ
저기가 루버실인가요 바닥이 없는건 하자 잖아요ㄷㄷㄷ
에어컨 실외기 자릴텐데
공동주택 피난설비 사용법 Ⅲ.하향식 피난구(Kor ver.)
2020년 기준 공동주택(아파트) 거주자는 51.1%로 국민의 절반 이상이 거주하고 있습니다.아파트 화재 사고를 살펴보면 설치된 피난시설을 모르거나 사용법 미숙지, 익숙한 경로인 승강기 사용에 의한 인명사고 역시 증가하고 있습니다.공동주택에 설치된 피난설비를 꼭 확인하시고 주변에도...
https://www.youtube.com/watch?v=XkNtn4CKkXc
사다리타고 탈출
지그재그로 해야지...
아직 이게 만들어지기 전 공사 현장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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