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인종차별이 일상인 도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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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에 가장 용서없다고 자뻑하는 LA가 실은 가장 인종차별이 심함
왜냐하면 미국 민주당이 만들어놓은 인종차별 프레임은 인종의 평등이 아니라 민주당 지지하는 계층인 흑인과 히스패닉의 특권이기 때문.

흑인이나 히스패닉에 의한 인종차별 사건이 거의 매일처럼 터지는 데가 캘리포니아 그 중에서도 LA임.
오늘 사건인데 저 4명의 히스패닉 시의원들이 스페인어로 백인 의원의 아들이 흑인이라는 이유로 "저거 꼭 원숭이 같다"고 떠드는 게 유출됐음
LA시의회 의장이자 페미니스트 누리 마르티네스와 LA노조 의회 의장 론 헤레라는 사임. 힐 세디요와 케빈 데 레온은 지금 잡아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