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cm 키작남 인생 거짓 1도 없이 써봄 +10

현재 나이 30중반

살면서 여친 딱 한명 사귀어봄 키160 몸무게 최소 60이상 ㅎㅌㅊ뚱

그런 ㅎㅌㅊ년도 남자 5번 넘게 사귀고 낙태경험도 있다는거 알고 놀람

원나잇 한번도 못해봄

나이트,클럽 한번도 못가봄

그 이외 섹스는 전부 업소녀

업소녀도 싫어하는 티 박박 냄

업소 다니는것도 좆같음 그 기계적인 섹스가

나만 좋아서 하는거 같고 상대방 호응 1도 없고

창녀가 수시로 젤 찾고 이런 경험 하다보니

자괴감 더 들고 그래서 업소도 안가고 걍 딸딸이만 친지 오래

이건 피해의식 일수도 있는데

여자들 나 의식 1도 안함 

행동에 거리낌 없음 걍 파리 취급하는거 같음

불친절함을 자주 느낌

나도 오래전부터 내가 여자에게 똥파리같은 존재라는걸 알아서

꾸미지도 않고 여자앞에서 거리낌없이 말하고 행동한지 오래임

친구 1명도 없음

20살 된 이후로 내가 끊은것도 있긴 한데

키가 작아서 내가 열등감 느껴서 그런지

무리에 속하는게 싫음

걍 혼자가 편함 

전국 맛집 돌아다니는게 취미인데 혼자 다님

줄서는 집도 거리낌 없이 혼자 잘감

뭐 부끄럽고 이런건 1도 없음

키는 작지만 힘 쌔고 학창시절 운동부 했고

한때 미친듯이 헬스해서 근돼 되어 본적도 있고

복싱도 7년넘게 하고 싸워서 져본적도 없음

키는 작아도 골격은 큰편이라 시비 걸리고 이런건 없음

전화번호에

일 관련 제외하고 사적으로 아는 여자번호 1도 없음

헌팅경험 1도 없음 열등감 오져서 번호 물어볼 용기가 도저히 안남

20초반 이쁜년들 끼고 다니는 자지새끼들 볼때면 

자괴감 오짐

누군 저런년들 실제로 만지고 물고 빨고 박는데

왜 난 그림속 떡인지 생각만 듬

인생의 재미가 없음

돈벌어도 별로 할게 없음

다행히 돈은 잘버는 편

걍 맛집 다니는게 전부임

성욕을 못채우니 식욕이라도 챙기는 삶 같음.

걍 죽지못해 사는 느낌임..

진짜 거짓 1도 없이 솔직하게 써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