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괄약근을 적당히 안 풀어주고 급한 마음에 딜도 박다가는 찢어져서 피가 나온다. 낫기까지 일주일 정도 걸리는데 배변 때마다 죽을 듯이 아프다.
2. 딜도 자위를 오래하다 보면 항문살이 외부로 돌출된다. 이 때문에 배변 후에 휴지로 잘 닦이지 않고 아무리 닦아도 계속 조금씩 묻어 나온다. 집에 있을 때는 항상 샤워기로 깔끔히 씻고 나온다.
3. 딜도로 전립선 자극을 하며 사정하기를 몇년 째 반복하면 일반적인 손 딸로는 사정이 잘 되지 않는다. 요도에 남아있는 정액을 짜내도 발기가 풀리면 몇방울 씩 흘러내린다.
4. 중독성이 매우 강하다. 본인은 일주일이나 2주에 한번씩은 여장을 하고 딜도 자위를 한다.
5. 게이가 아니더라도 여장을 해보고 딜도를 박기 시작하면 암컷화가 진행되어 다시는 전처럼 돌아갈 수 없다. 딜도를 맛보면 실제 남성의 자지를 원하게 된다. 다들 그렇게 양성애자가 된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한가지.
딜도 자위를 한다고 해서 꼭 후장이 늘어나지는 않는다. 나도 4년째 후장 개발을 하고 있지만 잘 안 늘어나서 걱정이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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