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에 김정은이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사에서 연설도중 눈물을 흘림
코로나 사태와 자연재해, 대북제재로인한 인민 피로감이 치솟아서 지도자로서 면목이 없다는게 이유였음.
심지어 남녘동포들도 사랑한다고 고백.
정작 대한민국도 코로나로 정신없어서 묻힘
삶은소대가리 소리 들음.
구구절절 인민들에게 고맙다고 고개숙임.
이미 2020년부터 코로나 등으로 북한 인민들의 민심상태가 심각한 수준이었음
그로부터 1년 뒤,
나아진게 없어서 위기감을 느낀 김정은이 대역을 쓰기 시작함
김여정이 나서서 도움이 안되는 대한민국과 문재인에게 악담을 퍼부음
그리고 오늘,
건국이래 ' 대동란 ' 이란 표현을 씀.
사실상 대위기, 멸망직전임.
이정도면 이제 인민봉기 차례임.
그래서 나온게 평양 봉쇄조치임.
김정은은 분명히 2020년 10월부터 비루스 전염병(코로나 바이러스)으로 고생하는 인민들에게 잘 싸워주고있어 고맙다며 눈물흘렸고
문재인은 대북 백신지원을 검토했음
그러나 남한으로부터 백신을 받는다 쳐도 보관을 못하고 인민들이 백신을 보고 남한에 열광하게되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음.
지금 터뜨리는 확진자수는 백신달라는 소리가 아니라 극에 치달은 인민들의 봉기를 막고자 도시봉쇄를 시도하려고 명분을 만든거 뿐임.
코로나 확진자 속출은 2년전부터였으나 감추고있었을 뿐이었고
인민봉기를 막고자 코로나 확산을 공개한 뒤 도시봉쇄한거임
그 어느때보다 미국과 남한이 아닌 재앙과 맞서고있는 현재가 북한의 최대 위기인건 맞는거같음.
주시할 필요 있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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