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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 22/05/19 20:42 | 추천 24

병사 월급 200 이랑 전역자 보상 충분히 가능하다 공론화 시키자 +6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15456568

 

일단 군인 월급을 200으로 올리는데 연간 5.1 조의 추가 지출이 필요하다

 

윤석열 정부에서는 재정 여건상 5조를 만들어낼 수 없다고 하였고

 

 

25년 까지 지급하도록 한다는 추상적인 계획을 제시함

 

 

 


 

 

이건 계획을 제시한거지 확정난게 아니란걸 알아야한다

 

그러니깐 입벌구 할수 있다는 말임 

 

또 지선, 총선에 표만 빨고 입벌구 할 가능성이 높음

 

 

 

 

그럼 정말 돈이 없었을까?

 

먼저 기초 노인 연금을 한 번 알아보자

 

이번 정부들어 기존 30만원 주던걸 40만원으로 늘렸다

 

10만원인데 뭐 얼마나 들겠냐고?

 

 

 

 


 

 

 

작년 기준 대상자 수가 598만명이다

 

 대략 600만명

 

이 600만명에게 10만원씩 주면 얼마가 들어갈까? 년간 7.2조다

 

노인들 연금 10만원 인상에 7.2조 쓸 돈은 있고 병사 월급 200주는데 들어갈 돈 5.1조는 없다는 거다.

 

 

 

 

 

 

 

예산 없다면서?

 

 


 



핵심공약으로 내세운 병사 월 200 즉시시행은 안지키고


단기부사관 장교 장려금 2500만원 준다고 하네

최우선적으로 먼저 대선 주요 공약으로 말해놓은거 부터 시행해야지

 

공약으로 내세우지도 않은걸 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

 

 

 

 

 

 

 

 

예산 없다면서?

 


 

 

소상공인 보상 59조 추경

 

추경한다고 국방예산도 깍음

 

 

 


 


 


 

 

 

소상공인 59조 추경할 의지는 있고 

 

고작 5조 드는 병사 200은 못한다는 윤석열 정부 

 

59조면 5조 병사 200 주고

전역자 보상하면 충분히 할수있는데 그냥 안하고 있는거임

 

정치권에서 지금까지 안하고 방치하는건 징병 당한/당할 남자들 노예로 본다는거 아니겠노?

 

병사 200 입벌구친 윤석열이 강제징병 군인을 얼마나 무시하는지 더 알아볼까?

 

 

 


 

 

 

남자만 강제징병 당해서 ㅈ같은데

 

군대 면제받은 윤석열은 전역자 가산점 마저 입벌구

 

 

 

 

한남들은 강제징병 노예로 끌고가면서

 

연예인 징병할땐 계산기 두들기는 이중성 존나 역겹다

 

얼마나 정치권에서 남자들을 하찮게 보는지 알수있음

 

 



 

 

 

남자들이 목소리 합쳐서 합당한 보상 받아낼수 있게 공론화 하자

 

 

이거 공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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