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간 법잘알 한동훈 한테 걸린 기자가 좇된이유 +7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12863718

우선 저 기사보고 한동훈이 진짜 법잘알이고 저 기자는 진짜 좇됐구나 싶었음

1. 만약에 모욕죄나 명훼로 걸었으면 처벌이 경미 했을탠데 미성년 딸래미 깐걸로 아동학대 정서적 학대를 걸어버리면 유죄판결시 해당 기자는 아동학대범 전과가 남게 됨 그렇게 되면 기자는 향후 서방 선진국에 비자도 못받음


2. 국내에서도 정인이 사건 이후에 아동학대는 엄히 처벌되는 추세라 명훼 모욕보다 형사처벌이 훨씬 강함


3. 저 기자는 만약에 재판에서 지면 민사로도 좇되는건데 재판에서 정서적학대가 인정됐다면 이제 정신과 의사의 치료를 받아야되겠지? 오은영 박사의 사례를 봐도 유명한 정신과 의사들 상담비는 상한이 없음

한동훈 딸이 해당기자의 정서적 학대로 수많은 네티즌들 때문에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면서 유명한 정신과 의사 찾아가서 검사 좀 받고 1주에 3시간씩 한 6개월만 상담 받아도 사오천은 그냥 넘게 됨 

뭐 당연히 민사로 탈탈 털기 쌉가능이지 어디 팔다리 부러진거보다 치료비 더 뽑아 먹을수 있는게 정서적 학대라는거 





1줄요약

법잘알 잘못 건드리면 좇됨